#1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통 지난 달까지 대통령이었다는 것이 정말이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편한 모습이다. 재임시절 어느 것을 떠나 참...보기 좋다. 5년후 2MB 에게서는 결코 저런 모습을 볼 수 없을 것 같다. 더보기 소의문 숭례문 옛 모습 티브이 방송에서 캡춰 숭례문 앞이 저렇게 생겼었구나.. 더보기 속초..... 정동진...... 정동진 가는 길 강릉통일공원 전북함에서 배는 바다에 있어야 보기 좋다 산위에 저런 모양을 만들고 싶어 했던 사람의 머리 속이 궁금하다 미시령 관통도로로 잊혀져 가게 될 것 같은 한계령 학사평 김영애 할머니집 앞에서 본 울산바위 숙소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역시 늠름하다 ^^ 사진발을 믿지는 않는다. ㅎㅎ 속초가는 길 삼팔선 휴게소에서 울산바위 잠깐 동영상 더보기 야간스키 나도 한번 시작해 볼까? ^^ 더보기 구경만 하고 왔다 스키장에 갔다가... 눈 많이 내린 다음 날 스키장에 갔다 그리고.. 구경만 하고 왔다. ㅎㅎ 야심한 밤에 카메라 들고 스키장에 나가 보았지만 카메라에 담을 만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더보기 누구냐 넌? 작년 초겨울 이후로 달려 있는..새들도 먹지 않는 누구냐 넌? 더보기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튤립소나무 ^^ 더보기 숭례문을 가 본다 추운 날씨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방송관계자들도 있었고 어디서 나온 사람들인지 알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뭐가 그리 급한지 저렇게 막아 놓고 벌써 복구 준비를 하는 모양이다 복구가 급한 것이 아닐텐데.. 옆 건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자가 애처롭다 옆 건물 옥상에 올라가니 제대로 보인다 씁쓸하네 현장 동영상 두 장면 날이 너무 추워 오래 있을 수가 없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었고 (흔한 일이 아니니까 기념은 되겠지) 정체 모를 단체에서 나와 자리잡고 애국가를 부르자고 하는 분위기.. 이미 타 버렸으니 침착하자 멀쩡할 때 저렇게 둘러 막고 보존을 했어야지.. 웅성거리는 사람들 속에서 온갖 말들이 무성했다. 너무 춥고 배까지 고파 남대문 칼국수 골목을 찾았다. 여기 .. 더보기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