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gf1 에 pk-m4/3 아답타를 사용해서 펜탁스 수동렌즈를 마운트.
렌즈에 카메라가 달린 모습이 되었다.
펜탁스 A70-210 F4.0과 M50mm F2.0
그리고 파나소닉 14mm F2.5
중고 시세 10만원도 안되고 5만원도 안되는
펜탁스 수동 렌즈를 못 버리는 이유를 이제는 알고 있다.
파나소닉 L1과 올림푸스 포서드 35mm F3.5 macro 렌즈
Gf1 내장스트로보는 L1 보다 점잖치가(?) 않다.
어느 녀석들을 남겨 놓을지 요즘 고민중이네.
렌즈에 카메라가 달린 모습이 되었다.
펜탁스 A70-210 F4.0과 M50mm F2.0
그리고 파나소닉 14mm F2.5
중고 시세 10만원도 안되고 5만원도 안되는
펜탁스 수동 렌즈를 못 버리는 이유를 이제는 알고 있다.
파나소닉 L1과 올림푸스 포서드 35mm F3.5 macro 렌즈
Gf1 내장스트로보는 L1 보다 점잖치가(?) 않다.
어느 녀석들을 남겨 놓을지 요즘 고민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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