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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벼운 치매기가 있는건가...?

보통 6시에 일어나는데
오늘은 일어나서 거실 불 키고 물 마시고 아이들 일어나라고 깨우니까
큰 녀석이 "지금 다섯시야" 라고 이야기를 하네..ㅎㅎㅎ

덩달아 흰둥이도 깬 모양이지만 이 녀석은 다시 잠을 자고
내쳐 못 자는 나는 5시부터 빈둥거리고 있는 아침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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