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백서원. 유투브에서 우연히 보았던 여백서원.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만 서원이 열려 월마토라고 했다.2월에 영상을 보고 3월은 서원이 닫혀 있다 했고 4월에 찾아 간다.시골 좁은 마을 길을 지나 넓은 공터가 나오고 영상에서 보았던 것과똑 같은 서원 입구가 보였다.11시에 전영애 교수님 서원 소개가 있었다.서재에는 찾아온 사람들로 가득했다. 젊어서는 늘 곁에 두었던 책들이이제 손에서 떠난지 오래 되었지만여전히 책이 있는 공간은 마음이 설렌다. 발걸음 조용히 옮기면서 구경만 해야 할 것 같아 사진 몇 장만 담아 온다.그래야 생각 나 다시 갈 수 있지.전영애 교수님은 영상과 똑같이 작고 아이처럼 해 맑아 보였다. 더보기 곳곳에 벚꽃이 환하다. 어디를 가도 벚꽃이 환하게 피어 있다.일년 365일 이런 세상이면 사람들 심성이 꽃을 보는 듯 할까? 더보기 차귀도 작년 봄이 끝날 무렵 제주 도보 일주를 하면서 만난 차귀도.나도 티스토리에 돌아온다. 더보기 민속촌을 다녀왔다. 아주 간만에 5D를 갖고 나갔다.오디에 쩜팔이지만스마트폰의 결과물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타바용이라는 어플을 이용하면기흥역에서 타바용 버스를 콜택시처럼 호출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험 운행 중이라고 한다.민속촌 입장료도 1인+3인까지 18,000원으로 할인을 해 준다. 우리 소리 공연이 있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나이 들어갈수록 이런 것이 좋아진다. 공연을 마치고 올라가는 뒷 모습.저 길을 따라 올라가면 민속촌 안에 있는 사찰 금련사가 나온다.바람찬 겨울도 아닌데 극락보전 문이 닫혀 있어 단순한 문화재인가 했는데저 멀리 스님 한 분이 보였다.정말 조용한 곳이다. 이 즈음 은행나무가 일품이라 나무를 보러 찾았는데조금 이른 방문이었다.이번 주말이면 적당할 듯 싶었는데.. 더보기 가을이 오고 있어.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 왔다.참 오랜만에 이 자리에 돌아와 글을 남긴다. 더보기 또 한 번의 봄날이 지나간다. 해 바뀌고 벌써 넉달. 찬란한 봄 날이 지나간다. 그 기억들을 남겨 놓는다. 더보기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나무들 속살 보이는 이 계절이 너무 좋은데 가고 있네. 촌동네 가로등은 늘 정겹다. 어느 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또 다른 어느 날 길을 가다가 만난 겨울. 더보기 조계사 연등과 광화문 역사박물관에 전시 중인 문고판 책들. 가끔 서울에 가면 조계사를 구경한다. 부처님 오신 날을 준비하고 있는 지 연등이 하늘을 덮고 있다. 저것이 다 돈이라고 생각하면 참 씁쓸해진다. 삼성동 봉은사 연등은 크기와 위치에 따라 가격도 다르다. 광화문 역사박물관에 전시 되어 있는 법정 스님 무소유 문고판과 고등학생 시절 정말 열심히 읽었던 김찬삼님의 세계여행기. 지금 시절이었다면 나도 유투버 빠니보틀이 되지 않았을까. 당시에 해외 여행은 아무나 할 수 없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1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