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을 하는 사람에게도 종류가 있다하네.
그 중에서 나는 페스코
먹는 것도 종교의 믿음과 같아서
광적인 채식주의 엄마는
어린 아이에게 채식을 강제한다는 것.
고기 먹는 것은 "나쁘고"
채식을 하는 것이 "좋다"는 논리를 내 세우면서
서로 현명하다고 칭찬하는 게시글도 본 적이 있다.
그 정도되면 곡기 끊고 먹을거리 걱정하지 않는 하늘로 가야지.
한가지 확실하게 경험으로 느낀 것은
풀을 주로 먹으면 속이 편하다는 것.
그래도 갈비집 고기 냄새는 내 코를 유혹하고
고기를 즐겨 먹는 사람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여유는 늘 갖고 산다. ^^
그 중에서 나는 페스코
먹는 것도 종교의 믿음과 같아서
광적인 채식주의 엄마는
어린 아이에게 채식을 강제한다는 것.
고기 먹는 것은 "나쁘고"
채식을 하는 것이 "좋다"는 논리를 내 세우면서
서로 현명하다고 칭찬하는 게시글도 본 적이 있다.
그 정도되면 곡기 끊고 먹을거리 걱정하지 않는 하늘로 가야지.
한가지 확실하게 경험으로 느낀 것은
풀을 주로 먹으면 속이 편하다는 것.
그래도 갈비집 고기 냄새는 내 코를 유혹하고
고기를 즐겨 먹는 사람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여유는 늘 갖고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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