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로보트로 변신할 것 같은 분위기를 보여주는
쿠바의 일명 낙타버스.
300명이 탈 수 있다고 하고
운전석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영상물을 보면 쿠바 사람들은
깡통하나 막대기 2개 있으면 바로 음악이 만들어지고
춤판이 만들어진단다.
쿠바의 일명 낙타버스.
300명이 탈 수 있다고 하고
운전석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영상물을 보면 쿠바 사람들은
깡통하나 막대기 2개 있으면 바로 음악이 만들어지고
춤판이 만들어진단다.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의 외출 (0) | 2007.08.09 |
---|---|
이슬람 문화기행 중에서 (0) | 2007.08.08 |
비 오는 날 (0) | 2007.08.08 |
여주 명품 백화점이 어떤 곳이냐? (0) | 2007.08.06 |
프리비 (0) | 2007.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