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전 그동안 몸 속에 있으면서 가끔 신경쓰게 만들었던 돌이 나왔다.
역시 물을 많이 마셨더니 효험이 있어 화장실에서 이 녀석을 발견할 수 있었네. ^^
이 녀석이 몸 속에서 움직일때마다 아주 불쾌한 느낌을 받고는 했었는데
별다른 아픔 없이 바로 나와 이쁘기 조차하다.
크기는 4mm 정도 되는가보다.
만져 보면 아주 단단하고 끝이 날카롭다.
요 조그만 녀석이 가끔 응급실을 찾게 만들었다니..
물 많이 마시는 것이 좋은 습관인 모양이다.
그래서 오늘도 계속 물을 마신다.
오전에 1.2리터 오후에 1.2리터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네.
속이 다..시원하다. ^^

역시 물을 많이 마셨더니 효험이 있어 화장실에서 이 녀석을 발견할 수 있었네. ^^
이 녀석이 몸 속에서 움직일때마다 아주 불쾌한 느낌을 받고는 했었는데
별다른 아픔 없이 바로 나와 이쁘기 조차하다.
크기는 4mm 정도 되는가보다.
만져 보면 아주 단단하고 끝이 날카롭다.
요 조그만 녀석이 가끔 응급실을 찾게 만들었다니..
물 많이 마시는 것이 좋은 습관인 모양이다.
그래서 오늘도 계속 물을 마신다.
오전에 1.2리터 오후에 1.2리터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네.
속이 다..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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