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세팅이 iso 1600
봄비에 정신을 놓았나 보다.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보이지 않게 될 산속 작은 길.
비 오는 날은 차 안에서 사진을 찍는다. ^^
이 길에 꽃보다 사람이 더 많았었다.
또 한해 봄이 이렇게 가는구나.......
봄비에 정신을 놓았나 보다.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보이지 않게 될 산속 작은 길.
비 오는 날은 차 안에서 사진을 찍는다. ^^
이 길에 꽃보다 사람이 더 많았었다.
또 한해 봄이 이렇게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