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야옹이
족보(?) 없는 고양이지만 귀엽기만 하다.
주변이 깨끗하지 못해서 이리 저리 잘라내도 감출 방법이 없네.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똑딱이가 이럴 때에는 여느 카메라 비할 바가 아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갓 태어난 생명체가 우리가 생각하는 천사가 아닐까
그런 이유로 나도 오래 전에는 천사였다는.. ㅎㅎ
족보(?) 없는 고양이지만 귀엽기만 하다.
주변이 깨끗하지 못해서 이리 저리 잘라내도 감출 방법이 없네.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똑딱이가 이럴 때에는 여느 카메라 비할 바가 아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갓 태어난 생명체가 우리가 생각하는 천사가 아닐까
그런 이유로 나도 오래 전에는 천사였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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