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코엑스 서울카페쇼
입장료 5천원은 커피값으로 퉁쳤네.
사이펀으로 커피 추출하는 모습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과정도 그렇고 다소 부담이 있을 것 같다.
맛은 참 부드러웠다.
카페쇼 가기전 탄천운동장에서 한 컷
바람에 날리는 낙엽이 그만이었다.
카페쇼 구경하고 니모를 찾아서..
수십장을 찍었건만 건진 것은 겨우 두컷.
수족관 촬영은 또 다른 내공이 필요한 모양이다. ㅎㅎ
이 녀석 아니었으면 수족관 촬영 참패.
필터 갖추고 사람 한가할 때 다시 가야 할 것 같다.
입장료 5천원은 커피값으로 퉁쳤네.
사이펀으로 커피 추출하는 모습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과정도 그렇고 다소 부담이 있을 것 같다.
맛은 참 부드러웠다.
카페쇼 가기전 탄천운동장에서 한 컷
바람에 날리는 낙엽이 그만이었다.
카페쇼 구경하고 니모를 찾아서..
수십장을 찍었건만 건진 것은 겨우 두컷.
수족관 촬영은 또 다른 내공이 필요한 모양이다. ㅎㅎ
이 녀석 아니었으면 수족관 촬영 참패.
필터 갖추고 사람 한가할 때 다시 가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