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노트북 사러 갔다가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아 불발이 되고..
들려오는 음악 소리를 따라 찾아간 곳에서 한 컷
무역센터 앞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전
향기가 진동을 한다.
벽에서 나오고 싶어 하는 듯 보여 한 컷 담아 준다.
서울 디자인올림픽 2009
탄천에 주차를 한 이유로 찾게 된 곳.
이런 행사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똑딱이 디카와 펜탁스 번들을 맞교환해서 간만에 18mm 광각을 느껴 보는데
화각과 가벼움 말고는 수동렌즈만 못하다.
이 꼬마는 찬조출연.
서울시를 상징하는 해치, 구 해태
폐막식 식전 행사.
냅다 두드리다 들어간다.
뭔 소리인지는 모르겠고..
오세훈 서울 시장 기다린다고 5시 폐막식은 시간이 넘어도 시작을 하지 못한다.
나오는 길에 행사장 전경을 한 컷
18mm 의 힘이다.
이십여년전 고생했던 입구 광장 호돌이
탄천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360도로 잡은 파노라마
첫 컷에 출연했던 사람들이 마지막 컷에도 출연한다.
행사장안에 별다방 한 곳
행사장밖에 별다방 한 곳
역시 규모가 큰 행사(?)였음을 이야기 해 준다.
들려오는 음악 소리를 따라 찾아간 곳에서 한 컷
무역센터 앞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전
향기가 진동을 한다.
벽에서 나오고 싶어 하는 듯 보여 한 컷 담아 준다.
서울 디자인올림픽 2009
탄천에 주차를 한 이유로 찾게 된 곳.
이런 행사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똑딱이 디카와 펜탁스 번들을 맞교환해서 간만에 18mm 광각을 느껴 보는데
화각과 가벼움 말고는 수동렌즈만 못하다.
이 꼬마는 찬조출연.
서울시를 상징하는 해치, 구 해태
폐막식 식전 행사.
냅다 두드리다 들어간다.
뭔 소리인지는 모르겠고..
오세훈 서울 시장 기다린다고 5시 폐막식은 시간이 넘어도 시작을 하지 못한다.
나오는 길에 행사장 전경을 한 컷
18mm 의 힘이다.
이십여년전 고생했던 입구 광장 호돌이
탄천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360도로 잡은 파노라마
첫 컷에 출연했던 사람들이 마지막 컷에도 출연한다.
행사장안에 별다방 한 곳
행사장밖에 별다방 한 곳
역시 규모가 큰 행사(?)였음을 이야기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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