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 두장을 비교해 보자.
똑딱이 소니 w12 로 찍은 사진이다.
일상을 기록하는 것에 똑딱이 만한 카메라는 사실 없다.
Dslr 이 아무리 좋아도 가방에서 꺼내서 전원 넣고 촛점 잡고 심호흡하고 찍어야 하지만
똑딱이는 주머니에서 꺼내 전원 넣고 바로 찍어대면 상황이 끝이 난다. ㅎㅎ
소니의 색감이라는 것을 이야기 한다.
좋게 이야기 해서 차분하고 악플이라면 역시 흡혈귀에 물린 사람 얼굴 색감이다. ^^
후보정이라는 것을 조금 거치면 변신은 얼마든지 가능하겠지.
많은 디카를 사용해 보았지만
어떤 녀석은 후보정 없이 바로 저런 색을 보여 주기도 했고
소니스타일은 대체로 저런 모습을 보여 주었다.
물론 저 색감도 선호하지는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는다.
어제 몇 컷 찍어 놓은 것들이 대체로 저 모양이었다.
그리고 나는 단단하고 디자인 상큼한 소니 똑딱이와 저 색감을 소니스타일이라고 부른다.
똑딱이 소니 w12 로 찍은 사진이다.
일상을 기록하는 것에 똑딱이 만한 카메라는 사실 없다.
Dslr 이 아무리 좋아도 가방에서 꺼내서 전원 넣고 촛점 잡고 심호흡하고 찍어야 하지만
똑딱이는 주머니에서 꺼내 전원 넣고 바로 찍어대면 상황이 끝이 난다. ㅎㅎ
소니의 색감이라는 것을 이야기 한다.
좋게 이야기 해서 차분하고 악플이라면 역시 흡혈귀에 물린 사람 얼굴 색감이다. ^^
후보정이라는 것을 조금 거치면 변신은 얼마든지 가능하겠지.
많은 디카를 사용해 보았지만
어떤 녀석은 후보정 없이 바로 저런 색을 보여 주기도 했고
소니스타일은 대체로 저런 모습을 보여 주었다.
물론 저 색감도 선호하지는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는다.
어제 몇 컷 찍어 놓은 것들이 대체로 저 모양이었다.
그리고 나는 단단하고 디자인 상큼한 소니 똑딱이와 저 색감을 소니스타일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