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십여일 길렀는가보다.
면도하는 것 보다 오히려 관리하기가 어려울 듯 싶지만
선뜻 다시 깔끔하게 면도를 못 하는 것은
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인가.
추석까지는 아무튼 길러볼 작정이다.
면도하는 것 보다 오히려 관리하기가 어려울 듯 싶지만
선뜻 다시 깔끔하게 면도를 못 하는 것은
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인가.
추석까지는 아무튼 길러볼 작정이다.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오나르도 다빈치전 (0) | 2009.09.26 |
---|---|
동네 (0) | 2009.09.25 |
흑백 (0) | 2009.09.25 |
가을풍경 파노라마 (0) | 2009.09.23 |
시화방조제 * 오이도 (0) | 2009.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