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잠시 다녀왔다.
가는 길에
맛있다는 용막국수집에서 점심을 먹었고
홍천 대명 비발디 스키장 구경을 갔었고
스키장 별다방에서 라떼 반잔을 마셨고
오는 길에
경기영어캠프장을 다녀왔으며
두물머리에 눈도장 찍고
"시골밥상"에서 점심도 먹었다.
가는 길에
맛있다는 용막국수집에서 점심을 먹었고
홍천 대명 비발디 스키장 구경을 갔었고
스키장 별다방에서 라떼 반잔을 마셨고
오는 길에
경기영어캠프장을 다녀왔으며
두물머리에 눈도장 찍고
"시골밥상"에서 점심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