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피었다.
그 조용하던 길가에 차들이 가득하고 교통경찰까지 보인다.
정작 벚꽃 감상에는 이 곳이 더 볼만하다.
사람도 여기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
날이 아주 좋거나 아주 나빠 봄비라도 내린다면
오늘 한번 더 가고 싶은데
아침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
그 조용하던 길가에 차들이 가득하고 교통경찰까지 보인다.
정작 벚꽃 감상에는 이 곳이 더 볼만하다.
사람도 여기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
날이 아주 좋거나 아주 나빠 봄비라도 내린다면
오늘 한번 더 가고 싶은데
아침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암미술관 삼만육천지 파노라마 (0) | 2009.04.17 |
---|---|
에버랜드 벚꽃 2 (2) | 2009.04.14 |
삼청동 수제비 (1) | 2009.04.12 |
나도 찍어 본다 모델 사진 (0) | 2009.04.10 |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0) | 2009.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