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가는 길에 만나는 녀석. 작은선물 2020. 4. 5. 07:27 마당이 있는 집이 있다면 저 녀석과 옆에 있는 작은 녀석들을 그대로 옮겨 심고 싶다. 차를 타고 지나갈 때 저 녀석은 여러번 모양을 바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유로운 일상, 유쾌한 상상 그리고 해피엔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은 간다. (0) 2020.04.12 벚꽃길 (0) 2020.04.07 창 밖에서 봄을 본다. (0) 2020.04.05 여유 (0) 2020.03.26 걷기 (0) 2020.03.23 '#1' Related Articles 봄날은 간다. 벚꽃길 창 밖에서 봄을 본다.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