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남이섬 회군(?)후 커피나 한 잔 마셔볼까 해서 찾은 '왈츠와 닥터만'
두 번째 방문이다.
내가
생두를 사서
자작 로스팅을 하고
드립해 내린 커피를 마시게 하는
엄청난 일을 시작하게 만든 그 곳.
이번에는 박물관은 패스
강변 테이블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긴다.
그런데 가격이..
음..내 코드와 맞지 않네.
카메라를 꺼내 들고 몇 컷 담아 보는데
마지막 컷은 일년에 한 번 있는 연출이다.
주위를 둘러보니
정말 이 사람 저 사람 많은 사람들의 손에 dslr 카메라가 들려져 있다.
그리고 아무리 찾아 봐도
내 카메라를 닮은(?) 카메라는 보이지 않는다. ㅎ
두 번째 방문이다.
내가
생두를 사서
자작 로스팅을 하고
드립해 내린 커피를 마시게 하는
엄청난 일을 시작하게 만든 그 곳.
이번에는 박물관은 패스
강변 테이블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긴다.
그런데 가격이..
음..내 코드와 맞지 않네.
카메라를 꺼내 들고 몇 컷 담아 보는데
마지막 컷은 일년에 한 번 있는 연출이다.
주위를 둘러보니
정말 이 사람 저 사람 많은 사람들의 손에 dslr 카메라가 들려져 있다.
그리고 아무리 찾아 봐도
내 카메라를 닮은(?) 카메라는 보이지 않는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