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커피 한잔을 내려 마신다.
이젠 제법 능숙해졌다.
로스팅하는 것과 드립하는 것도.. ^^
내려 놓고 잠시 식탁에 놓아 두었더니 막내가 일어나서 한 모금 마셔본 모양이다.
"이게 무슨 맛이야?"
ㅎㅎ
"그래서 네가 아직 어리다는 것 아니냐"
큰 녀석도 커피를 안 마신다.
아니, 맛을 모른다고 해야겠지.
커피맛을 알게 되면 별다방 콩다방 찾아 다닐테니 그나마 다행이다.
이젠 제법 능숙해졌다.
로스팅하는 것과 드립하는 것도.. ^^
내려 놓고 잠시 식탁에 놓아 두었더니 막내가 일어나서 한 모금 마셔본 모양이다.
"이게 무슨 맛이야?"
ㅎㅎ
"그래서 네가 아직 어리다는 것 아니냐"
큰 녀석도 커피를 안 마신다.
아니, 맛을 모른다고 해야겠지.
커피맛을 알게 되면 별다방 콩다방 찾아 다닐테니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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