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녀석 졸업식.
내가 졸업했던 쌍칠년도나 지금이나..
변한 것은 전혀 없는 모양이다.
듣지도 않는
"~니라 니라.." 의 연속.
끝나고 몇 몇 아이들은 밀가루 폭탄을 부어댔다.
여기까지는 나름 이해가 간다.
영교시부터 야자까지 이어졌던
그 엄청난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한 '해방의 의미'로 생각하면 되니까..
옷 찢는 녀석들도 있는 모양이다.
이 녀석아 교복값 비싼데
차라리 후배 녀석들에게 물려 주려무나.
이해 못하는 부분이다. 흐~~~
내가 졸업했던 쌍칠년도나 지금이나..
변한 것은 전혀 없는 모양이다.
듣지도 않는
"~니라 니라.." 의 연속.
끝나고 몇 몇 아이들은 밀가루 폭탄을 부어댔다.
여기까지는 나름 이해가 간다.
영교시부터 야자까지 이어졌던
그 엄청난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한 '해방의 의미'로 생각하면 되니까..
옷 찢는 녀석들도 있는 모양이다.
이 녀석아 교복값 비싼데
차라리 후배 녀석들에게 물려 주려무나.
이해 못하는 부분이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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