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이십여년전 회사 직원들과 한번 가 보았었나..?
다시 가 보니 속초 중앙시장까지 가지 않아도 되겠네.
좌판에서 바로 먹을 수가 없는 구조라서 구경만 하고 돌아오는데
카메라를 갖고 다녀도 들이대는 것을 잘 못해서
멀리서 이렇게 바라만 본다. ㅎ
탄천 개나리가 좋은 길.
다음 주에는 찬란한 봄을 연출하겠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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