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번들 18-55 is 를 들고 나가본다.
실내에서 is 의 기능이라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해 보니..제법 그럴 듯 하다.
전영역 F2.8 이 가능한 탐론 28-75 보다
오히려
더 나은 듯 했다.
얼마나 열심히 먹고 있는지 셔터 소리도 안 들리는가 보다.
번들 접사라는 것이 최단거리 25cm 인데
이 정도에서 저 녀석은 도망 가지 않는다.
해마다 봄이면 잊지 않고 한 컷 찍어 보는 단골손님
품행이 방정맞은 이 녀석들은 정말 잠시도 가만 있지 않는다.
번들로 이 정도면 만족해야지 ^^
수동으로 촛점링 돌리는 것을 손맛이 있다고 해야할까?
저렴한 가격에 가격보다 비싼 결과물을 보여준다.
탐론은 팔려 나갔다 ㅡ.ㅡ
실내에서 is 의 기능이라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해 보니..제법 그럴 듯 하다.
전영역 F2.8 이 가능한 탐론 28-75 보다
오히려
더 나은 듯 했다.
얼마나 열심히 먹고 있는지 셔터 소리도 안 들리는가 보다.
번들 접사라는 것이 최단거리 25cm 인데
이 정도에서 저 녀석은 도망 가지 않는다.
해마다 봄이면 잊지 않고 한 컷 찍어 보는 단골손님
품행이 방정맞은 이 녀석들은 정말 잠시도 가만 있지 않는다.
번들로 이 정도면 만족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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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은 팔려 나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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