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평을 믿었다.
역시 좋았다.
익살스러운 팬더의 표정 연기가 아주 일품이었다.
내용이야.. 만화니까..ㅎㅎ
엔딩크레딧 올라가고
서비스컷이 있는데
모두 나가고
보고 나온 사람은 달랑 두 사람이었다. ^^
역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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