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

티스토리 설정을 마치면서..

유료 계정에 잠시 설치해 보고
이것을 어찌 내 마음대로 손을 좀 볼까 생각해 보다
"앗 뜨거라" 해서 놔 두고는 잊고 있었다.
신청한 초대메일을 받기 전까지는..

손에 시계 차는 것도 걸리적 거리고
주머니에 동전 돌아다니는 것도 걸리적 거리는 성격이라
살펴 보니 마음껏 복잡한 소스를 우선 css 파일 내용을 다 지워버리고 시작을 했다.

아주 쉬운 html 기본 태그를 이용해서 이전에 사용하던
홈페이지 모양을 유지하면서 고쳐 나간다.

그래도 혼란스럽다.
로칼로그? 뭔 소리여 ㅡ.ㅡ
태그? 내가 아는 그기 아닌가벼 ㅡ.ㅡ
용어가 왜 이리 불편하냐 도대체..

아무튼 원하는 모양은 잡은 것 같다.

무료계정에 용량 무제한에..
전체 꾸미기도 내 마음대로에..ㅎㅎ
노가다는 조금 했지만 이 나이에 이 정도면 행복한 일 아닌가?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07.01.09
점심  (0) 2007.01.09
가상 FDD  (0) 2007.01.09
png 파일 갖고 놀기  (0) 2007.01.09
하여간 용팔이들이란..  (2) 2007.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