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용인 와우정사
여기 개는 절밥 먹는 개
디카는 펜탁스 똑딱이 옵티오X
펜탁스는 Dslr 도 그렇고 똑딱이도 그렇고
AF 는 징징징 세박자다.
좋은 표현으로 느림의 미학이라고 해야할까?
여기 개는 절밥 먹는 개
디카는 펜탁스 똑딱이 옵티오X
펜탁스는 Dslr 도 그렇고 똑딱이도 그렇고
AF 는 징징징 세박자다.
좋은 표현으로 느림의 미학이라고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