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

데자뷰

덴젤워싱톤
형이 있다면 이렇게 생긴 형이 있었으면 좋겠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틴로렌스
동생이 있다면 이렇게 생긴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실제로도 덴젤워싱톤은 나이로 볼 때
형이고
마틴로렌스는 동생이다.

데자뷰에는 덴젤워싱톤이 나온다.

영화는 현실로 시작을 해서
어느 순간 "백투더퓨쳐"와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로 변하기 시작한다.
-음 우리말로 표기하기가 더 어렵네-

머리 나쁜 나는 헷갈리기 시작한다는 것이지.
그래도 어쩌나.. 봐야지 개봉관에서 보고 있는데 ㅡ.ㅡ

헐리우드 영화가 늘 그렇듯이
자동차로 난리를 치는 장면 역시 빠지지 않는다.

항상 궁금한 것 :
주인공은 주인공이니까 자동차로 추격전을 벌인다.
추격전을 벌이다 보면 애꿎은 다른 사람들의 차량이 아닌 말로 작살이 난다.
저 정도 사고라면 운전자와 탑승자는 세상 종쳤을 것이다.
저 사람들은 뭐냐는 것이지..

~긴 중략~

영화의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다. ^^
덴젤워싱톤을 좋아하면 어여 가서 보자.
하지만
어둠의 경로로 내려 받아 봐도 좋을 듯 한 내용이다.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Guardian  (1) 2007.01.26
황후화 (약간의 줄거리 포함)  (0) 2007.01.25
영화 보는 이런 방법  (3) 2007.01.24
메인보드를 a/s 받았네  (0) 2007.01.23
컴퓨터가 고장이 났다  (1) 2007.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