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서 영화를 자주 내려 받아 본다.
그렇다고 아예 영화관 가지 않는 것은 아니고
열에 여덟 정도는 어둠의 경로를 이용해서 감상한다는 것이지.ㅎㅎ
영화 감상법은 이렇다
1. 영화를 내려 받는다
2. 보기 시작한다.
3. 엔딩 부분을 재빠르게 갔다 온다.
4. 계속 감상한다.
ㅎㅎ
많은 사람들이 결말을 알고 영화 보는 것을 김빠진 맥주 마시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필름에 담은 영화는
앞 날을 내다 보면서 볼 수 있으니 내게는 좋다는 의미가 될 것 같다. ^^
한가지 더 이유를 들어 보자면
이런 식으로 영화를 감상하게 되면
작가와 감독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나는 잔뜩 꼬이고 꼬여가는 내용을 진짜로 싫어한다.
일상에서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그런 상황을
영화에서까지 음미(?)하면서 봐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도입부 잠깐 보고 결말 보면 중간에 진행되어 갈 줄거리는 대충 파악이 되는데
꼬일 듯 싶다 싶으면 바로 파일 삭제 신공을 발휘한다.
그리고
이 방법으로 삭제 신공에 당한 영화들이 참..많았던 것 같다.
"황후화"라는 미개봉 중국 고전 영화를 받아 놓았다.
삭제 신공을 피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ㅎㅎ
그렇다고 아예 영화관 가지 않는 것은 아니고
열에 여덟 정도는 어둠의 경로를 이용해서 감상한다는 것이지.ㅎㅎ
영화 감상법은 이렇다
1. 영화를 내려 받는다
2. 보기 시작한다.
3. 엔딩 부분을 재빠르게 갔다 온다.
4. 계속 감상한다.
ㅎㅎ
많은 사람들이 결말을 알고 영화 보는 것을 김빠진 맥주 마시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필름에 담은 영화는
앞 날을 내다 보면서 볼 수 있으니 내게는 좋다는 의미가 될 것 같다. ^^
한가지 더 이유를 들어 보자면
이런 식으로 영화를 감상하게 되면
작가와 감독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나는 잔뜩 꼬이고 꼬여가는 내용을 진짜로 싫어한다.
일상에서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그런 상황을
영화에서까지 음미(?)하면서 봐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도입부 잠깐 보고 결말 보면 중간에 진행되어 갈 줄거리는 대충 파악이 되는데
꼬일 듯 싶다 싶으면 바로 파일 삭제 신공을 발휘한다.
그리고
이 방법으로 삭제 신공에 당한 영화들이 참..많았던 것 같다.
"황후화"라는 미개봉 중국 고전 영화를 받아 놓았다.
삭제 신공을 피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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