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영 다큐를 보고
아.. 전에 갔다온 적이 있는 사찰이었구나.. 하면서
다시 찾아가 본다.
다큐 제목이 "절밥 한 그릇"이라고 해서
점심 공양을 기대하고 갔건만 일요일에만 제공된다고 한다.
사찰 마당에 저렇게 잔디가 있는 곳은 내가 가본 사찰 중에는
이 곳이 유일할 것 같다.
단정하고 조용한 사찰.
사는 곳 가까이 있으면 사찰음식 배우러 다녀볼텐데...
그런데 더워..
사진 찍는다고 돌아다니기에는 많이 더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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