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영된 황금어장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사진작가 김중만씨가 출연을 했다.
선입감이라고 해야할 지 평소에 튀는 외모에 익숙하지 않아
편하게 생각하고 있던 사람은 아니었는데
어제 방영된 화면을 보니까 내 생각이 선입감이었던 것이 확실해졌다.
대신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예능으로 풀어가려는 강호동의 진행 방식은 불편하기 그지 없었다.
이 친구들이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프로그램 피디나 작가들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게스트에 따라 좀 진지한(?) 예능으로 진행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사람 불러 놓고 자기들 예능적인 재주 보여 주는 것처럼 피곤한 일도 없다.
선입감이라고 해야할 지 평소에 튀는 외모에 익숙하지 않아
편하게 생각하고 있던 사람은 아니었는데
어제 방영된 화면을 보니까 내 생각이 선입감이었던 것이 확실해졌다.
대신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예능으로 풀어가려는 강호동의 진행 방식은 불편하기 그지 없었다.
이 친구들이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프로그램 피디나 작가들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게스트에 따라 좀 진지한(?) 예능으로 진행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사람 불러 놓고 자기들 예능적인 재주 보여 주는 것처럼 피곤한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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