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들어 제대로 추운 날.
달콤함을 맛보러 찾아간다.
"살롱 뒤 쇼콜라 2017"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입구에서부터 초콜릿을 나눠 준다.
요즘 먹기 시작한 카카오닙스도 많이 있고
주는대로 다 받아 먹어도 되려나 할 정도로 제법 넉넉한 분위기.
오가는 길에 남겨온 몇 컷.
추운 날은 집에 있는 것이 최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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