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은 안개가 많은 도시다.
안개는 냄새가 있다.
음.. 스멜~~(박명수 버전 ㅎㅎ)
지나가는 길 한복판에 개가 한마리 앉아 있었다.
좀 더 당겨서 찍어야 했는데
똑딱이 줌이 메롱이라 그대로 담아 잘라냈다.
아쉬운 장면이었다.
얼른 내려 다가가니 역시나 내게로 오기 시작했다. ^^
안개는 냄새가 있다.
음.. 스멜~~(박명수 버전 ㅎㅎ)
지나가는 길 한복판에 개가 한마리 앉아 있었다.
좀 더 당겨서 찍어야 했는데
똑딱이 줌이 메롱이라 그대로 담아 잘라냈다.
아쉬운 장면이었다.
얼른 내려 다가가니 역시나 내게로 오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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