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료값으로 3천원을 내고 입장한 양떼목장.
가는 날이 역시 장날인가
바람이 세게 불어 카메라 들고 있기에 손이 너무 시려웠다.
그래도 사람들이 넘쳐난다.
양떼목장 "양들의 침묵" ^^
양떼목장 조연 "개껌 씹는 개"
양떼목장 나름 "카리스마 있어 보이는 양"
양떼목장 잠시도 "사람이 곁에 있는 시간이 없지 않은 장소"
양떼목장 "날이 추워 가까이 안 가 본 저 산위의 목조건물"
봉평 묵말이 음식점 풀내음에 있는 "개"
이제는 쓸쓸한 "대관령 옛 도로"
가는 날이 역시 장날인가
바람이 세게 불어 카메라 들고 있기에 손이 너무 시려웠다.
그래도 사람들이 넘쳐난다.
양떼목장 "양들의 침묵" ^^
양떼목장 조연 "개껌 씹는 개"
양떼목장 나름 "카리스마 있어 보이는 양"
양떼목장 잠시도 "사람이 곁에 있는 시간이 없지 않은 장소"
양떼목장 "날이 추워 가까이 안 가 본 저 산위의 목조건물"
봉평 묵말이 음식점 풀내음에 있는 "개"
이제는 쓸쓸한 "대관령 옛 도로"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지탈로 꿈꾸는 아날로그의 감성 (0) | 2008.11.26 |
---|---|
양떼목장 시리즈 (0) | 2008.11.24 |
바람이 제법 차다 (2) | 2008.11.21 |
펜탁스 A70-210mm F4-F32 (0) | 2008.11.20 |
들어는 보았나 오리털버선 (0) | 2008.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