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성우 스키장 옆 길
강원도쪽으로 놀이갈 때
거점이다.
여기서 일박하고 속초로 넘어갔다 오던가
아니면 이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던가..
야간스키
12월에 오픈하는 줄 알았는데
이미 밤을 잊은 그대들이 넘쳐났다.
시즌 들어가면 얼마나 엄청날런지 짐작이 간다.
스키장 꼭대기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해야지
대관령 구도로에서..
강원도쪽으로 놀이갈 때
거점이다.
여기서 일박하고 속초로 넘어갔다 오던가
아니면 이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던가..
야간스키
12월에 오픈하는 줄 알았는데
이미 밤을 잊은 그대들이 넘쳐났다.
시즌 들어가면 얼마나 엄청날런지 짐작이 간다.
스키장 꼭대기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해야지
대관령 구도로에서..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중앙박물관 (0) | 2008.11.27 |
---|---|
디지탈로 꿈꾸는 아날로그의 감성 (0) | 2008.11.26 |
양떼목장을 가다 (0) | 2008.11.23 |
바람이 제법 차다 (2) | 2008.11.21 |
펜탁스 A70-210mm F4-F32 (0) | 2008.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