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벚꽃은 여기 캐빈호스텔이 한적하고 보기 좋다.
호암미술관쪽은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평일 오전 시간인데 많다고 느낄 정도로 혼잡하다.
해마다 피는 꽃이지만
해가 갈수록 새삼스러운 것은
본 날이 더 많다는 것.
또 봄 날 하나가 지나간다.
* 올림푸스 e-420, 14-4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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