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노란색으로 블로그 단장을 해 보았지만
역시..
나는 음침모드가 그만이다. ^^
색이라는 것도 습관에 따르는 것인지
한번 눈에 익힌 색은 쉽게 바꿀 수가 없는 것 같네.
결국 칙칙한 이 분위기는 아주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바꿀 수 없다는 것인데..
그냥 생긴대로 살라는 모양이다.
역시..
나는 음침모드가 그만이다. ^^
색이라는 것도 습관에 따르는 것인지
한번 눈에 익힌 색은 쉽게 바꿀 수가 없는 것 같네.
결국 칙칙한 이 분위기는 아주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바꿀 수 없다는 것인데..
그냥 생긴대로 살라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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