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종말론을 듣게 되었다
2012년 12월 21일인가라고 하네.
영화는 이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라는 표현이 아주 정확할 듯 하고
늘 그렇듯이 주인공은 살아 남아야 한다.
cg 는 거의 환상적이며 영화는 오리지날 미국식 영화다.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는 따로 있겠지만
종말에서 살아 남으려면
어서 중국으로 가자.
신은 아무런 소용이 없고 돈은 필요하겠다. ㅎㅎ
9천원을 cg 구경 값이라고 생각하면 오락용으로는 충분할 듯 싶다.
책상에 다리 올려 놓고 배에 넷북 올려 놓고 글 쓰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다. ^^
2012년 12월 21일인가라고 하네.
영화는 이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라는 표현이 아주 정확할 듯 하고
늘 그렇듯이 주인공은 살아 남아야 한다.
cg 는 거의 환상적이며 영화는 오리지날 미국식 영화다.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는 따로 있겠지만
종말에서 살아 남으려면
어서 중국으로 가자.
신은 아무런 소용이 없고 돈은 필요하겠다. ㅎㅎ
9천원을 cg 구경 값이라고 생각하면 오락용으로는 충분할 듯 싶다.
책상에 다리 올려 놓고 배에 넷북 올려 놓고 글 쓰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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