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변한 것이 있을까?
길가 횟집들 호객 행위는 변함이 없었고
색색의 각기 개성 뚜렷한(?) 횟집 간판들 역시 변함이 없었다.
오이도 등대 낙서는 더해져(+) 가고 있었고
선착장으로 가는 길 노점들의 수도 더해져 있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외롭게 자리 잡고 있는 커피체인점 하나
가게 최고의 명당에서 바라본 전망은 절망이었네. ㅎ
역시나 변한 것이 없었다.
* 커피체인점의 위치는 등대에서 도로 쪽을 바라 보았을 때 오른쪽에 있다.
혹시나 변한 것이 있을까?
길가 횟집들 호객 행위는 변함이 없었고
색색의 각기 개성 뚜렷한(?) 횟집 간판들 역시 변함이 없었다.
오이도 등대 낙서는 더해져(+) 가고 있었고
선착장으로 가는 길 노점들의 수도 더해져 있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외롭게 자리 잡고 있는 커피체인점 하나
가게 최고의 명당에서 바라본 전망은 절망이었네. ㅎ
역시나 변한 것이 없었다.
* 커피체인점의 위치는 등대에서 도로 쪽을 바라 보았을 때 오른쪽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