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딘가해서 갔다왔다.
학교 다닐 때에는 후배 녀석 집이 인천에서 교복 가게를 해서
가끔 오가기는 했었지만
그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인천이라는 곳을 찾은 셈이다.
신포동 튀김하고 쫄면이 생각났고
의정부 인천 성남은 영화 관람비가 서울보다 저렴했던 기억이 난다.
회기동에서 전철을 타고 한참을 졸다 보면 도착했던 곳이
인천이었다. ㅎㅎ
차이나타운에 들어서니
색은 온통 붉은 색
냄새는 온통 짜장면 냄새.. ㅎㅎ
2천원 주고 월병을 하나 사서 들고 이 곳 저 곳을 구경하다
공화춘이라는 곳을 찾아냈다.
여기가 제일 유명한 곳이라나..
밤에 오면 홍등이 볼만할 것 같은데
볼거리보다는 먹거리가 더 많은 곳이었네.
자유공원에서 붓글씨 쓰고 계시던 영감님 한 컷
연안부두.. 영 아니다.
옛날의 그 느낌이 아무튼 영 아니다.
학교 다닐 때에는 후배 녀석 집이 인천에서 교복 가게를 해서
가끔 오가기는 했었지만
그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인천이라는 곳을 찾은 셈이다.
신포동 튀김하고 쫄면이 생각났고
의정부 인천 성남은 영화 관람비가 서울보다 저렴했던 기억이 난다.
회기동에서 전철을 타고 한참을 졸다 보면 도착했던 곳이
인천이었다. ㅎㅎ
차이나타운에 들어서니
색은 온통 붉은 색
냄새는 온통 짜장면 냄새.. ㅎㅎ
2천원 주고 월병을 하나 사서 들고 이 곳 저 곳을 구경하다
공화춘이라는 곳을 찾아냈다.
여기가 제일 유명한 곳이라나..
밤에 오면 홍등이 볼만할 것 같은데
볼거리보다는 먹거리가 더 많은 곳이었네.
자유공원에서 붓글씨 쓰고 계시던 영감님 한 컷
연안부두.. 영 아니다.
옛날의 그 느낌이 아무튼 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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