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간 것은 아니고..
테크노마트에 복합기 a/s 받으러 가는 길에
가까운 곳이라 해서 들렀다.
복합기는 보드 고장이라해서 버리고 왔지만..
잠실철교 지나기 전에 한 컷
가는 날이 장날인가.
'자명고' 라는 드라마 촬영이 있다고 무료 입장이란다.
무료.. ^^ 원래 3천원 받는다네.
'조미령' 이라는 연기자가 ng 내는 장면 구경했다.
정작 태왕사신기라는 드라마를 한 회도 본 적이 없어
장소는 그저 생소하기만 하다.
대장간이라는 곳에 놓여져 있는 소품들.
모두 쇳덩어리로 되어 있다.
큰바위 얼굴이라는데 과연..? ㅎㅎ
배용준이 왜 인기를 누리는지 나는 전혀 알지를 못한다.
저기에도 적혀 있네
배용준이 어쩌고 저쩌고..
일본 아줌마들이 그래서 많이 보였나..?
빨간소화기가 눈에 들어와서.
저 건물이 통나무로 제대로 지어져있었다.
허접한 세트가 아니더라고.
나오는 길에 한 컷
이 녀석이나 나나 무심하기는 마찬가지일 듯 하다.
광나루역에서 워커힐 방향 묘향손만두집 앞에서 유턴해서 골목길로 들어간다.
테크노마트에 복합기 a/s 받으러 가는 길에
가까운 곳이라 해서 들렀다.
복합기는 보드 고장이라해서 버리고 왔지만..
잠실철교 지나기 전에 한 컷
가는 날이 장날인가.
'자명고' 라는 드라마 촬영이 있다고 무료 입장이란다.
무료.. ^^ 원래 3천원 받는다네.
'조미령' 이라는 연기자가 ng 내는 장면 구경했다.
정작 태왕사신기라는 드라마를 한 회도 본 적이 없어
장소는 그저 생소하기만 하다.
대장간이라는 곳에 놓여져 있는 소품들.
모두 쇳덩어리로 되어 있다.
큰바위 얼굴이라는데 과연..? ㅎㅎ
배용준이 왜 인기를 누리는지 나는 전혀 알지를 못한다.
저기에도 적혀 있네
배용준이 어쩌고 저쩌고..
일본 아줌마들이 그래서 많이 보였나..?
빨간소화기가 눈에 들어와서.
저 건물이 통나무로 제대로 지어져있었다.
허접한 세트가 아니더라고.
나오는 길에 한 컷
이 녀석이나 나나 무심하기는 마찬가지일 듯 하다.
광나루역에서 워커힐 방향 묘향손만두집 앞에서 유턴해서 골목길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