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니 매일 이렇게 자는 것 같다.
부러우면 너도 개로 태어나지 그랬냐는 듯이. ㅎㅎ
큰 녀석을 제일 좋아한다.
항상 곁에 붙어 다니는데
이 날은 혼자 저렇게 자기 자리처럼 편히 자고 있다.
이 녀석이 개X알도 감추지 않고 편하게 잔다.
그래도 100% 총각인데. ^^
부러우면 너도 개로 태어나지 그랬냐는 듯이. ㅎㅎ
큰 녀석을 제일 좋아한다.
항상 곁에 붙어 다니는데
이 날은 혼자 저렇게 자기 자리처럼 편히 자고 있다.
이 녀석이 개X알도 감추지 않고 편하게 잔다.
그래도 100% 총각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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