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미술관
숨겨진 예술품도 산 하나 넘으면 많이 만날 수 있는 곳. ㅎㅎ
저것이 그런 뜻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만에 운동삼아 걷던 길에 나타났던 공작
삼성은 도망가기 바쁜데 이 녀석은 거기 살면서 여유롭다. ㅎㅎ
깊은 겨울 속에 있는 호암미술관 호수가 전경
동영상 한 장면.
춥다 바람 소리 들리는 것 처럼..
숨겨진 예술품도 산 하나 넘으면 많이 만날 수 있는 곳. ㅎㅎ
저것이 그런 뜻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만에 운동삼아 걷던 길에 나타났던 공작
삼성은 도망가기 바쁜데 이 녀석은 거기 살면서 여유롭다. ㅎㅎ
깊은 겨울 속에 있는 호암미술관 호수가 전경
동영상 한 장면.
춥다 바람 소리 들리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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