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400d 를 판매하려고 장터에 내 놓았다가
다시 사용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있다.
대신 28-105 렌즈는 매물로 내 놓았고
50mm F1.8 과 번들렌즈를 들여왔다.
갑자기 쩜팔이가 어찌나 사용하고 싶은지
장터 매복 수일 만에 오늘 서울가서 사 가지고 돌아왔다.
똑딱이가 아무리 휴대성이 좋고 화질이 좋아도
죽었다 깨어나도 저 화면은 못 만들어 내는 것.
가끔 저렇게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고
그 소원은 내가 들어줘야 한다. ^^
사진은 쩜팔이로 배경 날려 찍은 것.
내 차안 백미러에 달려 있는 야옹이 녀석이다.
다시 사용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있다.
대신 28-105 렌즈는 매물로 내 놓았고
50mm F1.8 과 번들렌즈를 들여왔다.
갑자기 쩜팔이가 어찌나 사용하고 싶은지
장터 매복 수일 만에 오늘 서울가서 사 가지고 돌아왔다.
똑딱이가 아무리 휴대성이 좋고 화질이 좋아도
죽었다 깨어나도 저 화면은 못 만들어 내는 것.
가끔 저렇게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고
그 소원은 내가 들어줘야 한다. ^^
사진은 쩜팔이로 배경 날려 찍은 것.
내 차안 백미러에 달려 있는 야옹이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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