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소개된 글을 보고 찾아가 보았다.
개인 소장품을 전시해 놓았다고 하는데 말이 필요없는 곳이다.
이것 저것 돌아다니면서 다 작동 시켜 보고 싶은 마음을 억눌러야 하는 곳.
음료 포함 입장료 12,000원.
목요일 오후에는 해설과 함께 몇 기기는 작동을 해 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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