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들지말란 말이야..ㅎㅎ 돼지갈비 뼈다귀 하나면 주종 관계는 즉시 무너진다. 내 손으로 주고 "흰둥아 뭐하냐?" 물어보면 저렇게 으르렁 거린다.ㅎㅎ 저 착하고 순한 놈이 으르릉 거리면 엉덩이를 한대 때려준다. 감히 협박을 하다니.. 더보기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사진 몇 장 여기서 부터 현장 관람 시작 독방 창으로 볕이 들어왔다. 밖은 아예 볼 수 없었고.. 일반 감방 사형집행소 원래는 사진 촬영 금지 구역인데 아무튼 아무도 없었다. 동행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저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을 수도 있었는데 흐린 날씨에 너무 조용해서 못 보고 지나쳤다. 물론 옳지 않은 짓이고 무섭기도 했다. ㅡ.ㅡ 더보기 심령사진인가? 어제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다녀왔다. 용산 나간 길에 한번 들러 보자 해서 갖다 왔는데 사진을 찍고 살펴 보니 내 모습 뒤로 이상한 형상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ㅡ.ㅡ 평일이라 그랬을까? 관람로를 따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람 구경을 하지 못했고 다른 사람이 없으니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특히 사형 집행하던 장소는 그냥 후딱 지나쳤다. ㅎㅎ 이 곳은 사형집행장을 모의 체험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 역시 아무도 없었다. 저 유리창으로 보이는 벽면에 제발 내가 못 보았던 액자에 사진 같은 것이 있었기를 바랄 뿐이다. 더보기 같은 사진 다른 느낌 메인보드 a/s 가서 기다리는 중에 찍은 풍경이다. 저 멀리 남산이 보이고 가능하면 화면에 많은 것을 담으려는 욕심을 부렸다. 위에 있는 것이 원본이고 아래 있는 것은 adobe lightroom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느낌을 바꾼 사진이다. 콘탁스 ND 느낌이 나게 만들어지는 과정이 제법 간단했다. 역시.. 사진은 사진발과 후보정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다. 채도 좀 빠진 느낌의 사진을 나름대로 좋아하는가 보다. 더보기 맛 밤 조금 일찍 일어나는 편이다. 나이 들면서 새벽잠이 없어지는 것인지도. 출출해서 냉장고를 열어 보니 이 녀석이 들어 있었네. ㅎㅎ 더보기 개가 사람처럼 잠을 잔다 아침에 자고 있는 흰둥이를 찍어 본다. 깊이 잠이 들었는지 스트로보를 사용해도 깨지 않고 저렇게 자고 있다. ㅎㅎ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베개를 베고 잠을 자고 있을지도.. 작은 사진은 깨면서 기지개 펴는 것. 개불알이 아주 인상적이네. ㅋㅋ 더보기 self 심심하면 별 짓을 다 한다. 으..오늘 주식 엄청 빠졌네. 노트북 들고 들어갔더니 무선랜 시그널은 뜨는데 연결이 되지 않아 도둑 인터넷 못 하고 나왔지. ㅎㅎ 더보기 여유 남의 모습이니 여유인지 아닌지는 사실 모르겠다. ^^ 신호대기중에 찍은 컷이라 좀 잘라냈다. 더보기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