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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선후보 이 모씨

편하지 않은 얼굴이다.
오히려 노 모씨 얼굴이 보기에는 편한 얼굴이다.

외모로 따진다면야 전 모씨가 가장 듬직하게 생겼었지.
하늘이 내는 것이 나랏님이라고 하지만
지켜보는 내심 불안하다.

BBK를 BBQ로 만든 것을 보면 알아서 미리 기는 것이라고 해야할까?
난지도를 매립해서 공원을 만든 것처럼
가장 포장이 잘된 곳은 검찰 언론 그런 곳이 아닐런지.

살면서 점점 자주 느끼고 있다.
석궁이 필요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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