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나들이로 남원 가는 길에 잠깐 들렀다.
이성당 빵집 줄 서 있는 사람들을 보고 기겁을 하고
골목길 다니다 우연히 찾아간 일본식 사찰.
미묘라는 고양이가 정말 있었네.
이 나라에 사람이 너무 많아
어디를 가도 사람, 사람, 사람..
명절이라고 나까지 나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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