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식당을 찾아 가는 길.
서울역에서 내려
퇴계로5가까지 걸어간다.
콩국수가 올 해에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해서 먹어 보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것.
사람 입 맛은 많이 다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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