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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똑딱이

아침 저녁 다니는 길이 뻔하고

주말 역시 동선이 비슷하니 카메라는 가방 밖 구경을 자주 못한다.

그래서 케이스도 없이 똑딱이 하나를 차에 갖다 놓았다.

이렇게라도 해야 잊지 않을 무엇이 남아 있을테니까.

기회봐서 이제 많이 저렴해진 파나소닉 lx2를 장만할 까 생각해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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