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

명절에 일없이 누워서 올려다 본다

저 중에 버려야 할 옷들이 얼마나 많을까?
노란 깔깔이는 겨울을 지켜 주기 위해 미리 자리를 잡았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종교 전쟁  (0) 2007.10.07
가을맞이 파일 정리  (0) 2007.10.01
변하지 않는 명절 변할 수 없는 명절?  (0) 2007.09.27
구글 어스로 찾아 본 봉평읍  (1) 2007.09.18
death proof  (0) 200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