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두번째 이야기가 있었던 그 다음날 아침..
주차장에 나가 보니 내 차가 주저 앉아 있었다.
운전석쪽으로 뒷바퀴 타이어 펑크가 났던 것.
발펌프로 대충 공기 보충을 하고 동네 카센터를 찾았다.
위치로 볼 때 고의적으로 누가 작업(?)을 한 것 같단다. ㅡ.ㅡ
ㅎㅎ 내 이 녀석을..
바른말 하면서 살기 힘든 세상이다.
주차장에 나가 보니 내 차가 주저 앉아 있었다.
운전석쪽으로 뒷바퀴 타이어 펑크가 났던 것.
발펌프로 대충 공기 보충을 하고 동네 카센터를 찾았다.
위치로 볼 때 고의적으로 누가 작업(?)을 한 것 같단다. ㅡ.ㅡ
ㅎㅎ 내 이 녀석을..
바른말 하면서 살기 힘든 세상이다.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wolf toolbar 를 내 뜻대로.. (0) | 2008.03.31 |
---|---|
이사 그리고 오래된 기억들과.. (0) | 2008.03.26 |
무개념.. 둘 (0) | 2008.03.22 |
이런 것을 핫뉴스라고 하나? (0) | 2008.03.19 |
야생 공작을 길에서 본다 (0) | 2008.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