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원사
연꽃 구경을 간다.
누구나 카메라만 있으면 담아올 수 있는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꽃.
8월17일 연꽃 축제를 시작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 곳을 찾을까?
오늘은 조용하다.
연등처럼 연꽃 분양하는 비용이 10만원이라고
오늘 법회 끝내고 내려오는 어떤 신도분이 이야기를 하더구만.
왜 모든 것이 다 돈으로 이어지는 것인지.
* 2호선 신촌역에서 내려 신촌역쪽으로 방향을 잡고 슬슬 걸어가면
이십여분 걸릴 듯 싶다.
봉원사
연꽃 구경을 간다.
누구나 카메라만 있으면 담아올 수 있는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꽃.
8월17일 연꽃 축제를 시작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 곳을 찾을까?
오늘은 조용하다.
연등처럼 연꽃 분양하는 비용이 10만원이라고
오늘 법회 끝내고 내려오는 어떤 신도분이 이야기를 하더구만.
왜 모든 것이 다 돈으로 이어지는 것인지.
* 2호선 신촌역에서 내려 신촌역쪽으로 방향을 잡고 슬슬 걸어가면
이십여분 걸릴 듯 싶다.